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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아과인운서] - 카메라테스트/ 뉴스원고 리딩을 위해 참고할 점!! 배현진아과인운서, 박연경아과인운서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6:44

    안녕하세요? 권본인은 아본인 은사입니다. 오한상은 아본인 운서의 카테고리이고 정이례기의 중요한 원고 리딩을 위한 TIP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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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쟈싱 운서의 면접은 카메라 테스트가 사실상 1번째인데요~, 해당 시각에 맞추어 메이크업을 하고, 본인에 맞는 예쁜 의상을 입고 순서에 맞추어 두·물적 쥬은고리은 감정에서 토와액.들어갔는데 버벅버벅 씹어 버렸다면?? 오독해 버렸다면!!


    그렇지 않기 위해서 지금 댓글을 달면서 읽고 있는 분들도 하나하나 보이스 훈련을 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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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국 면접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인 면접은 이렇게 좌뇌와 우뇌로 사람을 판단하게 됩니다.좌뇌에서는이성적인판단을하고그사람의답변화논리적인지,말이어떤지,이말투는어떠한지,우뇌에서는감성적인판단을하고,상대방의표정과시선,태도,모든것을봅니다.MBC 공채로 제출하는 영상을 통해서도 면접관들은 안녕하세요~ 권 본인은입니다.이 한 문장만 들어도 판단할 수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방송을 준비하는 분들이 반드시 연습하고 있는 것이 즉석 '복식호흡'이죠?끊고 읽는 것과 전달력, 강조를 살리기 위해서 반드시 연습해 두어야 할 것 중 하나입니다.이후에는 '공명발성' 연습이 되어야 합니다.금방 변하기도 어렵고, 얼굴을 직접 보지 않는 정세로 체크하기 어려우므로 연습하는 정세만 좀 잡아주면 건조한 공간보다 <주변에 물도 있어 가습기를 틀어놓고 본인, 수건을 적셔 주변에 두는 등 촉촉한 공간이 도움이 됩니다. 씻고 난 후 수증기가 가득한 욕실도 좋아요.저런 공간에서 자신의 발성 톤을 체크해보세요.그래서 요즘 빨리 연습해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발소리 연습이다.자/모소리표를씹어먹도록하는것도좋지만먼저모소리를위해서는입모양을잘벌리려고,소리를위해서는설운동을잘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복으로 소리를 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또, 의의 단위로 "끊어서 읽는"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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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테스트 직전 대기 시 원고를 나눠주는데 중간나령 원고를 체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제가 체크하더라도 현장에선 프롬프터를 보고 낭독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잘라서 읽는 습관을 좀 해둬야 프롬프터를 보고 읽을 때 한번밖에 없는 기회를 아쉽게 놓칠 수 밖에 없습니다.첫째,주요단어는요,포인트를살려읽어주는강조도잘활용해야합니다.특히인명,지명,숫자는정확하게낭독해야하기때문에습관은어렵고긴단어,숫자를한글로해석해서읽는습관도꼭해주셔야합니다.무엇보다 요즘부터 MBC 앱을 설치해서 가끔 뉴스를 보고 원고를 보고 낭독하는 습관! 녹음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 다소 리앙카와 자신의 댓글 차이점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귀를 키우는 것도 댓글 습관에 도움이 됩니다.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결과있으시길바래요준비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면 메시지나 이메일로 문의하세요.전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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