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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nd주운전 동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2:21

    음주운전에 대한 도로교통법으로 처벌이 강화되고 당국이 단속의지를 강하게 밝히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건수는 줄어든데 비해 측정 거부 건수가 항상 '오자'라고 통보하고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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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교통당국과 법원은 음주운전 대책에 대한 강한 여론에 힘입어 음주운전자는 물론 음주운전 방조자도 적극 처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직접 운전한 것도 아닌데 음주운전 차량에 탄 사람도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일산에서 만취한 부하직원을 운전시킨 직장 상사를 음주운전 방조범으로 입건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 문제로 A 씨의 상사 B 씨는 A 씨가 만취한 사실을 알면서도 본인 차가 있는 곳까지 태워 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A씨는 B씨의 지시에 따라서 B씨를 태운 채 약 하나 00m를 몰았습니다. 결국 경미한 접촉사건을 일으켜서 야기했어요. 이에 따라 음치 운전을 한 A 씨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고, B 씨는 형법상 종범(방조범)으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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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한사례가하나더있으니까간단히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K 씨와 P 씨는 전 직장에서 알게 된 선후배 사이였는데요. K씨가 P씨를 태운 채, 만취 상태로 20km정도 운전하고 자유로를 달려BMW에 돌진한 문제였습니다. 그 상황이 하나로 뭉치기 몇 분 전 K 씨의 전 직장 선배인 P 씨가 네가 아직 취하지 않은 것 같으니 운전하라고 지시했습니다.P 씨는 당연히 불구속 입건(소음 음주운전 방조범)됐습니다.​


    sound 음주운전 방조죄 사례를 보면, 먼저 동승자가 운전자의 상태를 알면서도 sound 음주운전을 권유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본 사례도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여 sound의 메인 운전을 촉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sound 음주운전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가까우니까 괜찮다"고 부추기는 본인, sound 주한인에게 운전하도록 자동차 키를 넘겨준 것도 sound 음주운전 방조행위에 해당되니 주의하십시오.한편, sound주 운전을 부추긴 동승자뿐만 아니라 sound주 운전을 하는 것을 알면서도 술을 판매한 업자도 sound주 운전 방조죄가 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대리 운전 기사를 부르기 어려운 땅에서 차를 가져온 고객에게 술을 판매한 점포의 주인이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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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나쁘지 않고 차에 동승했다고 해서 반드시 음주운전 방조죄로 처벌되는 것은 아닙니다. Y 씨는 남성 칭구인 S 씨가 음주운전을 하려 하자 이를 말린 뒤 대리기사를 기다린다. 차안에서 잤습니다. 다음으로, 대리기사가 오지 않자 S 씨는 자고 있던 Y 씨를 태운 채 음주운전을 하다 결국 사기꾼을 쫓아 불구속 입건됐는데요. 그 사례로 Y씨는 S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음주운전 방조죄가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현장에 있었을 뿐 죄가 성립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었는지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죠.​


    도로 교통 법 제44조 제1항은 소음 주운 전의 금지를 규정하고 있는데요. 제2항에 의해서, 경찰 공무원의 소움쥬 측정 요구를 받은 운전자는 그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되겠죠. 한편 이런 규정을 위반하면 그에 대한 벌칙은 동법 제148조의 2에서 규정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세요.또, 소음주 운전 동승자에 대해서도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소음 주운 전 행위를 '방조' 할 경우 형법 제32조 제1항에 의해서 소음 주운 전을 저지른 사람의 종범 즉, 소음 주운 전 방조범이 되는 것입니다. 정범보다는 감경되지만 처벌받는 것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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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좀 방조 행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형법상 방조행위는 정범이 범행을 저지른다는 점을 알면서도 그 실행행위를 쉽게 하는 직간접의 모든 행위를 줄인다. 이는 정범의 실행행위 중 방조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실행 착수 전의 장래 실행행위를 예상해 쉽게 하는 행위를 포함해 물질적 원조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지지하는 것도 방조행위에 해당한다. 이를 SUnd주 운전 방조에 적용해 보면 동승자가 운전자의 SUnd주 상태를 알면서 SUnd주 운전을 쉽게 하는 직간접의 모든 행위를 한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


    sound 주운 전 방조죄가 성립한 경우 sound 주운 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로 도로 교통 법 제외할지 48조의 2 제3항 각호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가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 안 나쁘하나 정 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문재의 당사자인 경우 방조범이기 때문에 기소유예 정도로 가볍게 의견을 말할 수 있지만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어 sound 주운 전 문재 발생 시 sound주 동승자도 문재에 대한 과실을 25~40퍼.센트정도 부구다 sound 하는 현실성이 있기때문에 분명히 주의하셔야합니다. 간단하게 의견을 듣고, 갑자기 범죄자가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음주운전은 자신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어 교통안전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남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어요. 음주운전 자체도 불법행위이지만, 주위에서 음주운전을 가볍게 생각하고 부추기기 쉬운, 음주운전을 하려는 사람을 막지 않는 것도 좋지 않은 행위라는 것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특히 연회의 연석이 많은 시기입니다. 음주운전에대한경각심을갖고과인을비롯해서주변사람들에게도음주운전을하지말도록권하는문화가자리잡아야하지않을까생각합니다. 아울러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고, 대리기사를 불러주는 등 범죄와 불상사를 방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문승현&최민정 변호사의 법률스토리 책 블로그는 법무법인 정경에서 운영하는 법률정보 매거진입니다. ​ 변호사의 상담·063-27최초-8286, 카카오 톡, rnds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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