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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3개월아기 편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6:45

    하나 3개월의 아기 편도염, 고열과 싸우다~아래.... 지난번 병원에 갔을 때...중이염 가볍게 와서...열이 오른 줄 알았는데... 또 찾아갔더니..편도에 염증난다 --병원간 날부터 열이 났던데.. 왜 편도를 못읽었을까.. 속상하지만.. 최근이라도 알게 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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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해열제를 먹고도 두 때 때로도 안 되고 열이 역시 39도 이상으로 오른다.교차복용하면...해열제에 대한 것도 못 들었어...먹는 것도 잘 못하고...그마저도...우유는 먹었으니 조금씩 자버리고...주식회사가 못 먹어서 마스크 물 오면 입원해야 돼.제발,,,기저귀 부분이 열이 발산 안 해 우유 먹을 때도 friend 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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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아잉마 물에 들어가면...38.4도까지... 떨어졌어요.그래도 이게 어디인 ㅠ 새벽에는 40번 찍어 이후가(울음)


    그나마 다행인게 셋째날부터...열과인은 간격도 가끔 차도 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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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제 먹고 열이 내리면.. 이곳저곳 놀고 있어.너 아픈 아이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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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는 순두부(순두부)와 야채를 다져서 식사와 부읍우~ 삶기 쉽게 해주니까,, 거름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그래 먹자 먹자잘버텨요 열심히 하고 있을게우리 가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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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먹고...저래서 논다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일석이조로 부엌바닥에 앉아서 소꿉장난하듯 잘도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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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갈도 그릇 안에 넣기도 하고 뺐다가 입으로 씹거나 입으로 씹거나 토한 웃음 좀...좀 살 뿐 같다...그런데 이 날도 다시 열 오르면 39도 이상이나 치솟고 있어.ᅲ


    너무 신리계라서 놀다가 동영상도 찍어볼게ᄏ 기분 좋으면 만세하고 외칠게 ᄏᄏᄏ 좀 쑥스러운데 안하네 ᄏᄏᄏᄒ ᄒ ᄒ ᄒ


    그러자...식기 내팽개치고 공갈 혼자서 물고...침실에 혼자 들어가면서...침실 혼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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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붙어보니..저걸로 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빈


    쌩쌩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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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아픈데.. 먹으려고..이것저것 다 줘본다..어차피 먹는거 많이 못먹으니까..이럴때 생크림도 먹고 열량올리자!! 생크림 부은빵 들고 좋아한다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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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다시 열이 올라서.. 얇은 옷으로 갈아입고...해열제 먹고 재워?저렇게 해 ᄏᄏᄏᄏ 이미.. 열도 이제 올라가자~~ 엄마는.. 거의 매일 이래도 걱정저나마 걱정...하 잘자요. 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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